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묘한 이야기(일본 드라마)/방영 목록/2010년대 (문단 편집) == 몰카Tube(21세기 21년째 특별편) == (원제는 'ドッキリTube'. 극중에 나오는 사이트 로고나 인터페이스를 보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듯 [[유튜브]]의 패러디다. 제목이 헷갈릴 수 있는데 2011년 봄 특별편이 아니다.) 주연: [[사카구치 켄지]] 한 커플이 레스토랑에 들어서서 주문을 하려는데, 여자 종업원이 엄청 쌀쌀맞게 굴었고, 물이 튈 정도로 물잔을 내려놓는 등 쌀쌀맞게 굴자 커플은 화가나서 종업원에게 대들었는데, 순간 가게 안에서 험상궂게 생긴 남자 둘이 등장하면서 "뭐라고 이놈들아"라고 되려 커플에게 화를 내고 폭력을 휘둘렀다. 커플이 바짝 쫄았을 때 폭죽이 터지며 "네~ 몰카튜브입니다!!!"라는 말을 하는 남자와 함께 커플을 놀렸다. 커플은 어안이 벙벙했고 이들은 [[몰래카메라]]에 걸린 것. 몰카튜브라며 폭죽을 터뜨리며 커플을 놀린 남자는 몰카튜브의 대표자였으며 "인간은 남의 불행에 자극을 받아 기뻐하는 어리석은 동물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래서인지 몰카 수준도 하는 짓이 심한 편인데 휴대폰으로 얘기하는 여성 위에다가 양동이로 물을 뿌리질 않나, 앞서 레스토랑처럼 폭력을 쓰거나 하는 식으로. 연간 수많은 조회수로 인기를 누려 그에 따라 회원제로 수익도 올렸지만, 남자의 욕망은 채워지지 않았다. "더 자극이 필요해"라면서 스텝을 때려가면서까지 스텝을 몰아세우기 시작했고 참지 못한 스텝이 대표자에게 "때리다니, 이건 아니잖습니까."라며 불같이 화를 냈고 깽판을 부리기 시작했다. 대표자가 쫄아서 당황하는 순간 "네~ 몰카튜브입니다!!!"라고 이야기가 나오자 대표자는 어이없어하며 불평을 내뱉으며 회의 자리를 떴다. 하지만 그게 끝난 게 아닌 듯 수많은 불행이 대표자를 덮친다. 동업자이자 여친인 여자와 호텔에 갔는데, 호텔에 [[호랑이]]가 있다. 그래서 도망쳐서 밖으로 나왔는데, 포크레인이 자신을 덮쳐 땅에 묻으려한다. 그래서 구덩이에서 빠져나오니 조폭들이 자신을 공격한다. 겨우 도망쳐서 택시에 타서 "어디든 좋으니 튑시다"라고 하자 택시기사 혼자서 튀어버린다. 그리고 이때 택시 안에 폭탄이 한개 있었는데,대표자가 이걸 밖으로 나와 던져버려봤더니 '''진짜로 터지는 폭탄'''이었다.. 여러 우여곡절 끝에 회사 건물 옥상에 도착했다. 하지만 자신을 공격한 조폭들이 건물 옥상까지 따라올라오자 몰린 끝에 결국 남자는 옥상에서 떨어질 때 회사 창문에서 여친과 다른 스텝들이 "몰카튜브입니다!!! 조회수 1억 돌파!!!"라는 현수막을 펼치자 대표자는 "1억이라고?"라고 좋아하면서 건물 밑으로 떨어졌다.~~자업자득~~ ~~근데 기뻐하며 죽잖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